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판매자 부주의로 생긴 교환/반품의 경우 무상으로 교환/반품이 가능합니다. (오배송/미배송/파손/불량의 경우 - 수령 후 24시간 이내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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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객의 착오, 변심 등으로 인한 교환/반품의 경우 왕복 배송비를 지불해 주셔야 하며, 상품의 하자가 없거나, 개봉을 하지 않은 경우 가치가 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만 가능합니다. (식물 특성상 수령 후 2일 이내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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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드시 교환이나 반품 전 구매처에 접수하여야 처리가 원활히 될 수 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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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합니다. ① 이용자에게 책임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②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한 경우 ③ 이용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④ 시간이 지나 다시 판매하기 곤란할 정도로 재화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⑤ 여름, 겨울철 구매자의 부재 등으로 장시간 방치하여 식물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(구매자의 귀책 사유로 판단) 이외 모든 사항은 전자상거래법 제2장 전자상거래 및 통신판매업 제 17조(청약철회)로 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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